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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비무장지대에 ‘국가 둘레길’ 조성
입력 2011.03.23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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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 일대의 숲길을 연결하는 5대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장기간 체류하며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자연 치유림도 들어서는데요,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김원장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옷을 벗은 낙엽송 길을 따라 작은 오솔길을 걷다 보면, 행정구역은 어느새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넘어갑니다.

지리산 둘레길입니다.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소백산 덕유산 등 5대 명산에 이런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또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 주변 숲 길을 연결하는 5대 트레일도 들어섭니다.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산림 자원 활용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녹취>이명박(대통령) : "만일 산과 물을 개조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자연에 맡겨두면 산에는 나무가 없어지고 강에는 물이 마릅니다."

특히 숲을 건강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 영동과 전북 순창 등에는 건강 회복을 위한 치유의 숲이 조성됩니다.

경북 영주에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백두대간 자연 치유림도 들어섭니다.

<인터뷰>이돈구(산림청장) : "산림의 건강자산 활용의 필요성 또는 경제적 수종 개량을 통한 국사 산림의 경제적 가치 재고 필요성"

정부는 또 2000ha의 방재림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원장입니다.
  • 백두대간·비무장지대에 ‘국가 둘레길’ 조성
    • 입력 2011-03-23 22:11:15
    뉴스 9
<앵커 멘트>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 일대의 숲길을 연결하는 5대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장기간 체류하며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자연 치유림도 들어서는데요,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김원장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옷을 벗은 낙엽송 길을 따라 작은 오솔길을 걷다 보면, 행정구역은 어느새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넘어갑니다.

지리산 둘레길입니다.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소백산 덕유산 등 5대 명산에 이런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또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 주변 숲 길을 연결하는 5대 트레일도 들어섭니다.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산림 자원 활용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녹취>이명박(대통령) : "만일 산과 물을 개조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자연에 맡겨두면 산에는 나무가 없어지고 강에는 물이 마릅니다."

특히 숲을 건강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 영동과 전북 순창 등에는 건강 회복을 위한 치유의 숲이 조성됩니다.

경북 영주에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백두대간 자연 치유림도 들어섭니다.

<인터뷰>이돈구(산림청장) : "산림의 건강자산 활용의 필요성 또는 경제적 수종 개량을 통한 국사 산림의 경제적 가치 재고 필요성"

정부는 또 2000ha의 방재림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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