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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4만 여 가구 재건축 단지 탄생
입력 2011.03.23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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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강남 최고의 노른자위 땅인 도곡동과 개포동, 일원동 일대에 4만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어제 DTI 규제 부활 소식으로 얼어붙었던 주택시장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어진 지 30 여 년이 넘은 강남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들이 몰려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에 재건축이 결정된 곳은 이 단지를 비롯해 도곡동과 개포동, 일원동 일대의 노후된 아파트 34개 단지, 2만8천 여 세대가 대상입니다.

최고 35층 높이, 4만 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인터뷰>지역 주민 : "그동안 살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야 재건축을 통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어제 DTI 규제 부활로 직격탄을 맞은 부동산 시장은 강남 노른자위 땅의 대규모 개발 소식에 다소 숨통을 트게 됐고, 재건축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김규정(부동산 전문가) : "개포 단지는 강남 재건축 시장의 바로미터로 이번 서울시의 결정이 재건축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쳐..."

서울시와 강남구는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재건축 시기의 완급을 조절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여파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강남에 4만 여 가구 재건축 단지 탄생
    • 입력 2011-03-23 22:11:20
    뉴스 9
<앵커 멘트>

서울 강남 최고의 노른자위 땅인 도곡동과 개포동, 일원동 일대에 4만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어제 DTI 규제 부활 소식으로 얼어붙었던 주택시장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어진 지 30 여 년이 넘은 강남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들이 몰려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에 재건축이 결정된 곳은 이 단지를 비롯해 도곡동과 개포동, 일원동 일대의 노후된 아파트 34개 단지, 2만8천 여 세대가 대상입니다.

최고 35층 높이, 4만 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인터뷰>지역 주민 : "그동안 살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야 재건축을 통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어제 DTI 규제 부활로 직격탄을 맞은 부동산 시장은 강남 노른자위 땅의 대규모 개발 소식에 다소 숨통을 트게 됐고, 재건축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김규정(부동산 전문가) : "개포 단지는 강남 재건축 시장의 바로미터로 이번 서울시의 결정이 재건축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쳐..."

서울시와 강남구는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재건축 시기의 완급을 조절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여파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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