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가짜 양주 판별용’ 칩 中 첫 수출
입력 2011.03.24 (06:05)
수정 2011.03.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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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가짜 양주 판별용 유심카드를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중국의 한 통신회사와 판매 계약을 맺고, 유심카드 5만 5천개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유심카드를 우선 주류와 의약품 진위 판별에 사용한 뒤,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중국의 한 통신회사와 판매 계약을 맺고, 유심카드 5만 5천개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유심카드를 우선 주류와 의약품 진위 판별에 사용한 뒤,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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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가짜 양주 판별용’ 칩 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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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06:05:45
- 수정2011-03-24 07:19:45
SK텔레콤은 가짜 양주 판별용 유심카드를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중국의 한 통신회사와 판매 계약을 맺고, 유심카드 5만 5천개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유심카드를 우선 주류와 의약품 진위 판별에 사용한 뒤,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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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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