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종자소독 철저 당부

입력 2011.03.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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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벼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종자원은 정부가 공급한 벼 종자는 소독이 완료된 게 아니라 소독약제를 껍질에 묻혀 놓은 상태로 공급되므로 30에서 32℃의 물에 48시간 동안 담가둬야 소독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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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종자원, 종자소독 철저 당부
    • 입력 2011-03-24 06:05:46
    경제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벼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종자원은 정부가 공급한 벼 종자는 소독이 완료된 게 아니라 소독약제를 껍질에 묻혀 놓은 상태로 공급되므로 30에서 32℃의 물에 48시간 동안 담가둬야 소독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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