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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막의 전설’ 엘리자베스 테일러 타계
입력 2011.03.24 (06:10) 국제
은막의 전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향년 79살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숨졌다고 테일러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2004년부터 앓아온 심부전증으로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투병 중이었습니다.

193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미국으로 이주한 뒤 10살 때부터 영화 '귀로'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테일러는 1960년 영화 '버터필드8'과 1966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차례 수상했습니다.

테일러는 또 영화배우 리처드 버튼과 1964년과 1975년 두 차례 결혼했지만 실패하는 등 모두 8차례 결혼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습니다.
  • ‘은막의 전설’ 엘리자베스 테일러 타계
    • 입력 2011-03-24 06:10:37
    국제
은막의 전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향년 79살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숨졌다고 테일러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2004년부터 앓아온 심부전증으로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투병 중이었습니다.

193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미국으로 이주한 뒤 10살 때부터 영화 '귀로'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테일러는 1960년 영화 '버터필드8'과 1966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차례 수상했습니다.

테일러는 또 영화배우 리처드 버튼과 1964년과 1975년 두 차례 결혼했지만 실패하는 등 모두 8차례 결혼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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