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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부품 ‘캐시백’ 자동차보험 4월 출시
입력 2011.03.24 (06:17) 수정 2011.03.24 (09:37) 금융상품
다음달부터 자동차 사고 수리시 중고부품을 쓰면 신품과의 차액을 돌려주는 자동차보험 특약이 적용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삼성화재,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 3개 보험사가 이러한 특약 판매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보험사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4개 부품업체와 중고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중고부품 특약이란 자동차 사고로 차량 수리를 받을 때 중고부품을 사용하면 신품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으로, 금감원은 중고부품이 신품보다 최고 50%까지 싸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입차를 제외한 모든 차종이 가입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보험사 직원의 중고부품 사용 권유를 받아들이면 특약에 가입되는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중고부품 특약이 적용되는 부품은 미러, 본네트, 라디에이터 그릴 등 14개 외장품과 교류발전기, 등속조인트 등 2개 부품입니다.

또, 보험사와 중고부품 공급 계약을 맺은 부품 업체들은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1년 이상 중고부품의 품질이 보증됩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1월 쏘나타와 아반떼에 한정해 같은 상품을 내놓은 바 있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60~70%가 중고부품 특약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중고부품 ‘캐시백’ 자동차보험 4월 출시
    • 입력 2011-03-24 06:17:22
    • 수정2011-03-24 09:37:23
    금융상품
다음달부터 자동차 사고 수리시 중고부품을 쓰면 신품과의 차액을 돌려주는 자동차보험 특약이 적용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삼성화재,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 3개 보험사가 이러한 특약 판매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보험사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4개 부품업체와 중고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중고부품 특약이란 자동차 사고로 차량 수리를 받을 때 중고부품을 사용하면 신품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으로, 금감원은 중고부품이 신품보다 최고 50%까지 싸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입차를 제외한 모든 차종이 가입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보험사 직원의 중고부품 사용 권유를 받아들이면 특약에 가입되는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중고부품 특약이 적용되는 부품은 미러, 본네트, 라디에이터 그릴 등 14개 외장품과 교류발전기, 등속조인트 등 2개 부품입니다.

또, 보험사와 중고부품 공급 계약을 맺은 부품 업체들은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1년 이상 중고부품의 품질이 보증됩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1월 쏘나타와 아반떼에 한정해 같은 상품을 내놓은 바 있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60~70%가 중고부품 특약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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