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미국의 부진한 주택지표와 일본, 리비아 사태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금속 관련 종목이 상승하면서 지수도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현지 시각 2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6%, 67.39포인트 오른 12,086.02로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29%, 3.77포인트 상승한 1,297.54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698.30으로 14.43포인트 올랐습니다.
현지 시각 2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6%, 67.39포인트 오른 12,086.02로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29%, 3.77포인트 상승한 1,297.54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698.30으로 14.43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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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금속주 주도로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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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08:19:59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의 부진한 주택지표와 일본, 리비아 사태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금속 관련 종목이 상승하면서 지수도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현지 시각 2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6%, 67.39포인트 오른 12,086.02로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29%, 3.77포인트 상승한 1,297.54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698.30으로 14.43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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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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