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일 저녁 북중미의 다크호스 온두라스와 올해 국내 첫 평가전을 갖습니다.
조광래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나설 엔트리를 확정짓겠다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이번 평가전은 선수들에겐 사실상의 마지막 시험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우리와 맞붙을 온두라스는 82년 스페인월드컵과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등 두 차례 월드컵 본선에 오른 피파랭킹 38위의 북중미의 복병입니다.
조광래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나설 엔트리를 확정짓겠다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이번 평가전은 선수들에겐 사실상의 마지막 시험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우리와 맞붙을 온두라스는 82년 스페인월드컵과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등 두 차례 월드컵 본선에 오른 피파랭킹 38위의 북중미의 복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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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내일 온두라스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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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09:19:31
조광래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일 저녁 북중미의 다크호스 온두라스와 올해 국내 첫 평가전을 갖습니다.
조광래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나설 엔트리를 확정짓겠다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이번 평가전은 선수들에겐 사실상의 마지막 시험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우리와 맞붙을 온두라스는 82년 스페인월드컵과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등 두 차례 월드컵 본선에 오른 피파랭킹 38위의 북중미의 복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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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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