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들 가운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에서 4곳, 코스닥시장에서 14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봉신, 셀런, 성지건설, 아티스 등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봉신, 셀런, 성지건설은 자본잠식에 해당됐고 아티스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중앙디자인, 대선조선, 엠앤에프씨 등 14곳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봉신, 셀런, 성지건설, 아티스 등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봉신, 셀런, 성지건설은 자본잠식에 해당됐고 아티스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중앙디자인, 대선조선, 엠앤에프씨 등 1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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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 상장사 상장 폐지 사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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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09:30:33
12월 결산법인들 가운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에서 4곳, 코스닥시장에서 14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봉신, 셀런, 성지건설, 아티스 등 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봉신, 셀런, 성지건설은 자본잠식에 해당됐고 아티스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중앙디자인, 대선조선, 엠앤에프씨 등 1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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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j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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