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리비아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스페인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국적군 공습이 카다피 축출에 실패할 경우 지상군을 동원하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지상군 투입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에도 리비아에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리비아 군사작전의 '출국전략'에 대해 다국적군 전체에 대해 얘기하지 않은채 단지 미군은 이번 주에 작전 지휘권을 넘길 계획이라고만 답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스페인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국적군 공습이 카다피 축출에 실패할 경우 지상군을 동원하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지상군 투입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에도 리비아에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리비아 군사작전의 '출국전략'에 대해 다국적군 전체에 대해 얘기하지 않은채 단지 미군은 이번 주에 작전 지휘권을 넘길 계획이라고만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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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리비아에 지상군 투입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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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09:38:4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리비아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스페인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국적군 공습이 카다피 축출에 실패할 경우 지상군을 동원하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지상군 투입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에도 리비아에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리비아 군사작전의 '출국전략'에 대해 다국적군 전체에 대해 얘기하지 않은채 단지 미군은 이번 주에 작전 지휘권을 넘길 계획이라고만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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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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