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의 한 국민임대아파트 임대료가 높아 입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의 봇들마을 6단지에 있는 전용면적 51.9제곱미터의 국민임대 아파트 천 290여 가구에 대해 임대보증금으로 4천260만 원, 월 임대료로 30만 2천 원을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입주한 봇들마을 5단지의 임대료보다 보증금은 160만 원, 월 임대료는 3만 5천 원 높아 입주민들이 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의 봇들마을 6단지에 있는 전용면적 51.9제곱미터의 국민임대 아파트 천 290여 가구에 대해 임대보증금으로 4천260만 원, 월 임대료로 30만 2천 원을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입주한 봇들마을 5단지의 임대료보다 보증금은 160만 원, 월 임대료는 3만 5천 원 높아 입주민들이 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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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임대주택 입주민, 임대료 인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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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10:11:43
판교신도시의 한 국민임대아파트 임대료가 높아 입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의 봇들마을 6단지에 있는 전용면적 51.9제곱미터의 국민임대 아파트 천 290여 가구에 대해 임대보증금으로 4천260만 원, 월 임대료로 30만 2천 원을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입주한 봇들마을 5단지의 임대료보다 보증금은 160만 원, 월 임대료는 3만 5천 원 높아 입주민들이 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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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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