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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디바도 ‘김연아 아이스쇼’ 출연
입력 2011.03.24 (11:48) 연합뉴스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두 차례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은반의 백조' 예카테리나 고르디바(러시아)가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의 올해 첫 아이스쇼에 출연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5월 6~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지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 쇼의 출연진을 24일 발표했다.

출연진에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리야 쿨릭(러시아), 2006년 토리노 대회 은메달리스트 스테판 람비에(스위스),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브리앙 주베르(프랑스) 등 예전에 김연아와 여러 차례 공연했던 '미남 스타'들이 포함됐다.

또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과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페어스케이팅 금메달을 따냈던 스타 예카테리나 고르디바가 눈에 띈다.

남편인 일리야 쿨릭과 함께 들어오는 고르디바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이 밖에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 정상에 올랐던 중국 페어 스타 선쉐-자오훙보와 2006년 토리노 대회 준우승자인 장단-장하오(중국)가 쇼에 나선다.

올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리스트인 알리사 시즈니(미국)도 합류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올해 동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곽민정(17·수리고)과 유망주 김해진(14·과천중)이 출연한다.

올댓스포츠는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하는 만큼 폭넓은 연령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쾌한 분위기의 아이스쇼를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르디바도 ‘김연아 아이스쇼’ 출연
    • 입력 2011-03-24 11:48:22
    연합뉴스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두 차례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은반의 백조' 예카테리나 고르디바(러시아)가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의 올해 첫 아이스쇼에 출연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5월 6~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지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 쇼의 출연진을 24일 발표했다.

출연진에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리야 쿨릭(러시아), 2006년 토리노 대회 은메달리스트 스테판 람비에(스위스),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브리앙 주베르(프랑스) 등 예전에 김연아와 여러 차례 공연했던 '미남 스타'들이 포함됐다.

또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과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페어스케이팅 금메달을 따냈던 스타 예카테리나 고르디바가 눈에 띈다.

남편인 일리야 쿨릭과 함께 들어오는 고르디바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이 밖에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 정상에 올랐던 중국 페어 스타 선쉐-자오훙보와 2006년 토리노 대회 준우승자인 장단-장하오(중국)가 쇼에 나선다.

올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리스트인 알리사 시즈니(미국)도 합류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올해 동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곽민정(17·수리고)과 유망주 김해진(14·과천중)이 출연한다.

올댓스포츠는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하는 만큼 폭넓은 연령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쾌한 분위기의 아이스쇼를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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