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4곳 첫 지정
입력 2011.03.24 (13:44)
수정 2011.03.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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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충무로와 불광역 일대 등 4 개 지역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처음 지정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종로구 돈의동 일대 돈의 구역, 중구 저동 2 가 일대 충무로 구역, 은평구 불광동 일대 불광역 생활권 구역, 영등포동 3 가 일대 등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공고일 이후 리모델링 허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 높이제한 등에서 각종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리모델링 때 내진보강 설계를 적용하면 전체 면적의 10 % 까지 증축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을 10곳 이상 추가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대상 지역은 종로구 돈의동 일대 돈의 구역, 중구 저동 2 가 일대 충무로 구역, 은평구 불광동 일대 불광역 생활권 구역, 영등포동 3 가 일대 등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공고일 이후 리모델링 허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 높이제한 등에서 각종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리모델링 때 내진보강 설계를 적용하면 전체 면적의 10 % 까지 증축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을 10곳 이상 추가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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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4곳 첫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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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13:44:38
- 수정2011-03-24 13:48:22
서울시는 충무로와 불광역 일대 등 4 개 지역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처음 지정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종로구 돈의동 일대 돈의 구역, 중구 저동 2 가 일대 충무로 구역, 은평구 불광동 일대 불광역 생활권 구역, 영등포동 3 가 일대 등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공고일 이후 리모델링 허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 높이제한 등에서 각종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리모델링 때 내진보강 설계를 적용하면 전체 면적의 10 % 까지 증축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을 10곳 이상 추가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대상 지역은 종로구 돈의동 일대 돈의 구역, 중구 저동 2 가 일대 충무로 구역, 은평구 불광동 일대 불광역 생활권 구역, 영등포동 3 가 일대 등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공고일 이후 리모델링 허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 높이제한 등에서 각종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리모델링 때 내진보강 설계를 적용하면 전체 면적의 10 % 까지 증축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을 10곳 이상 추가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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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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