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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천안함 1주기 앞두고 시각차 여전
입력 2011.03.24 (13:56) 수정 2011.03.24 (14: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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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안함 1주기를 앞두고 여야가 여전히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아직도 북한의 소행임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어 안타깝다고 밝힌 반면 민주당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이 있다며 정부의 자료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여전히 일각에서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유언비어가 나돌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합동조사단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 결과 북한의 소행임이 드러났다"며 "천안함 사건은 휴전선을 놓고 대치하는 한반도의 엄중한 현실을 재확인 시켜줬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게 확실한 상황에서 아직까지 정부발표를 부정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잊지 않고 철저히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아직까지도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국민들과 세계적인 학자들도 의혹을 갖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런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가 자세한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국회 천안함 특위도 재가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북한의 소행이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이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국회에서 천안함 1주기 토론회가 열립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여야, 천안함 1주기 앞두고 시각차 여전
    • 입력 2011-03-24 13:56:46
    • 수정2011-03-24 14:01:13
    뉴스 12
<앵커 멘트>

천안함 1주기를 앞두고 여야가 여전히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아직도 북한의 소행임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어 안타깝다고 밝힌 반면 민주당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이 있다며 정부의 자료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여전히 일각에서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유언비어가 나돌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합동조사단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 결과 북한의 소행임이 드러났다"며 "천안함 사건은 휴전선을 놓고 대치하는 한반도의 엄중한 현실을 재확인 시켜줬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게 확실한 상황에서 아직까지 정부발표를 부정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잊지 않고 철저히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아직까지도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국민들과 세계적인 학자들도 의혹을 갖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런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가 자세한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국회 천안함 특위도 재가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북한의 소행이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이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국회에서 천안함 1주기 토론회가 열립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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