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관련 국제기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북극 과학회의'가 다음주 서울에서 열립니다.
극지연구소는 오는 27일부터 6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2011년 북극 과학 최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학술 주제는 "북극: 글로벌 사이언스의 새로운 첨병"으로, 최근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전 지구적 기후 변화 현상과 미래 예측 등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제 북극과학위원회와 북극 해양과학위원회 등 북극과 관련한 비정부 국제기구들의 회의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중국에 이어 2번째입니다.
극지연구소는 오는 27일부터 6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2011년 북극 과학 최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학술 주제는 "북극: 글로벌 사이언스의 새로운 첨병"으로, 최근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전 지구적 기후 변화 현상과 미래 예측 등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제 북극과학위원회와 북극 해양과학위원회 등 북극과 관련한 비정부 국제기구들의 회의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중국에 이어 2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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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 과학 최고회의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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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14:12:16
북극 관련 국제기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북극 과학회의'가 다음주 서울에서 열립니다.
극지연구소는 오는 27일부터 6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2011년 북극 과학 최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학술 주제는 "북극: 글로벌 사이언스의 새로운 첨병"으로, 최근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전 지구적 기후 변화 현상과 미래 예측 등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제 북극과학위원회와 북극 해양과학위원회 등 북극과 관련한 비정부 국제기구들의 회의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중국에 이어 2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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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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