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본 21 “한나라 원내대표 중립 인사 선출돼야”
입력 2011.03.24 (14:38)
수정 2011.03.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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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은 차기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청와대로부터 자유로운 중립적인 인사가 선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본 21은 오늘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가진 뒤 이처럼 의견을 모았다고 간사인 김성태 의원이 전했습니다.
민본 21은 또 원내대표는 당내 주류의 세몰이식이 아니라 소속 의원들의 의사를 합리적으로 수렴하고 이에 근거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균형적인 인물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본 21은 이같은 내용의 편지를 한나라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민본 21은 오늘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가진 뒤 이처럼 의견을 모았다고 간사인 김성태 의원이 전했습니다.
민본 21은 또 원내대표는 당내 주류의 세몰이식이 아니라 소속 의원들의 의사를 합리적으로 수렴하고 이에 근거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균형적인 인물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본 21은 이같은 내용의 편지를 한나라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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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본 21 “한나라 원내대표 중립 인사 선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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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14:38:29
- 수정2011-03-24 14:44:40
한나라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은 차기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청와대로부터 자유로운 중립적인 인사가 선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본 21은 오늘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가진 뒤 이처럼 의견을 모았다고 간사인 김성태 의원이 전했습니다.
민본 21은 또 원내대표는 당내 주류의 세몰이식이 아니라 소속 의원들의 의사를 합리적으로 수렴하고 이에 근거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균형적인 인물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본 21은 이같은 내용의 편지를 한나라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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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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