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입력 2011.03.24 (16:31) 수정 2011.03.24 (19:56)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36 다련장이 사격을 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AH-1S 코브라 헬기가 표적지에 20mm 발칸 사격을 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AH-1S 코브라 헬기가 20mm 발칸사격을 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AH-1S 코브라 헬기가 표적지에 사격을 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36 다련장이 사격을 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AH-1S 코브라 헬기가 20mm 발칸 사격을 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전차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위용 드러낸 화포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각종 화기들이 공개돼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실전 같은 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실전 같은 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화염과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F-16이 표적지에 포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천안함 1주기 공지합동 화력훈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돌격하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직접 보는 코브라’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견학온 학군단(ROTC) 예비장교들이 AH-1S 코브라 헬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이것이 K-1 전차’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견학온 학군단(ROTC) 예비장교들이 K-1 A1 전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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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화력훈련에서 K-1 A1 전차들이 연막탄을 내뿜고 있다. 이날 화력훈련은 천안함 침몰 1주기를 맞아 3군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과정은 안보단체 회원과 학군단(ROTC), 지역주민 등 2천 여명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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