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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주목’ AIPS총회서 홍보전
입력 2011.03.24 (17:14) 연합뉴스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려는 세계 주요 도시들이 서울에 모인 각국의 스포츠 기자들을 상대로 대회 준비 상황을 알리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2011 선전(중국)·2013년 카잔(러시아)·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와 올해 독일에서 여자월드컵을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4회 국제스포츠기자협회(AIPS) 총회에서 설명회(프레젠테이션)를 열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날 모든 국제스포츠 행사 개최 도시와 경기단체들이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에 ’청소년 스포츠 인권 서약’을 하자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선수의 인권이 중시되는 특별한 대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서 "어린 선수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스포츠계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40일여 앞으로 다가온 2011 선전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AIPS와 함께 ’젊은 스포츠기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자국 기자 20명과 외국 기자 10명 이상을 올해 대회 기간에 초청해 스포츠기자로서의 경력을 쌓게 하고 교육의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각 조직위는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인 만큼 하나같이 최상의 취재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인 피어스 런던올림픽 조직위 홍보국장은 내년 대회 기간에 5천800명의 취재 및 사진기자, 1만8천여 명의 방송 관계자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빈틈없이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디어호텔에서 셔틀버스로 메인프레스센터(MPC)를 거치지 않고 대부분의 경기장까지 25~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조직위가 제공하는 정보시스템을 개인 컴퓨터에서 내려받아 경기장 안팎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및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도 이날 각각 오찬과 만찬을 열어 대회 홍보 활동을 벌였다.
  • ‘광주 U대회 주목’ AIPS총회서 홍보전
    • 입력 2011-03-24 17:14:12
    연합뉴스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려는 세계 주요 도시들이 서울에 모인 각국의 스포츠 기자들을 상대로 대회 준비 상황을 알리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2011 선전(중국)·2013년 카잔(러시아)·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와 올해 독일에서 여자월드컵을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4회 국제스포츠기자협회(AIPS) 총회에서 설명회(프레젠테이션)를 열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날 모든 국제스포츠 행사 개최 도시와 경기단체들이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에 ’청소년 스포츠 인권 서약’을 하자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선수의 인권이 중시되는 특별한 대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서 "어린 선수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스포츠계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40일여 앞으로 다가온 2011 선전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AIPS와 함께 ’젊은 스포츠기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자국 기자 20명과 외국 기자 10명 이상을 올해 대회 기간에 초청해 스포츠기자로서의 경력을 쌓게 하고 교육의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각 조직위는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인 만큼 하나같이 최상의 취재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인 피어스 런던올림픽 조직위 홍보국장은 내년 대회 기간에 5천800명의 취재 및 사진기자, 1만8천여 명의 방송 관계자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빈틈없이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디어호텔에서 셔틀버스로 메인프레스센터(MPC)를 거치지 않고 대부분의 경기장까지 25~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조직위가 제공하는 정보시스템을 개인 컴퓨터에서 내려받아 경기장 안팎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및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도 이날 각각 오찬과 만찬을 열어 대회 홍보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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