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강력반’에 출연 중인 선우선이 배역에 대한 이견으로 7회(29일 방송) 만에 하차한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극중 강력계 팀장 진미숙 역을 맡고 있는 선우선은 배역의 비중이 처음 계획과 달라져 중도 하차하게됐다.
제작 관계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대본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선우선의 캐릭터가 처음 계획과 달라진 게 사실"이라며 "이런 상황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전했다.
송일국, 송지효 주연의 ’강력반’은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16부작 수사극이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극중 강력계 팀장 진미숙 역을 맡고 있는 선우선은 배역의 비중이 처음 계획과 달라져 중도 하차하게됐다.
제작 관계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대본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선우선의 캐릭터가 처음 계획과 달라진 게 사실"이라며 "이런 상황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전했다.
송일국, 송지효 주연의 ’강력반’은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16부작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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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선, 배역 이견으로 ‘강력반’ 7회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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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4 19:40:50

KBS 2TV ’강력반’에 출연 중인 선우선이 배역에 대한 이견으로 7회(29일 방송) 만에 하차한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극중 강력계 팀장 진미숙 역을 맡고 있는 선우선은 배역의 비중이 처음 계획과 달라져 중도 하차하게됐다.
제작 관계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대본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선우선의 캐릭터가 처음 계획과 달라진 게 사실"이라며 "이런 상황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전했다.
송일국, 송지효 주연의 ’강력반’은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16부작 수사극이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극중 강력계 팀장 진미숙 역을 맡고 있는 선우선은 배역의 비중이 처음 계획과 달라져 중도 하차하게됐다.
제작 관계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대본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선우선의 캐릭터가 처음 계획과 달라진 게 사실"이라며 "이런 상황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전했다.
송일국, 송지효 주연의 ’강력반’은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16부작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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