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천안함 1주기 대규모 화력 훈련
입력 2011.03.24 (23:51)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군 당국이 천안함 1주기를 앞두고 대규모 화력 훈련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 현장을 김기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30여 문의 K-9 자주포가 일제히 불을 뿜으면서 화력 훈련이 개시됐습니다.

격퇴 목표는 견고한 방어진지를 구축한 적 전차 대대 육군 주력 K1A1 전차의 기동 사격에, 표적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이어 나타난 코브라 공격헬기는 수백 발 벌컨포탄을 일직선으로 날리며 가세합니다.

적 헬기와 보병 부대는 순식간에 축구장 2개 면적을 초토화 시키는 다연장 로켓 구룡이 맡습니다.

훈련에서는 특히, 여러 공격 무기를 동시에 투입한 작전 수행에 주력했습니다.

보다 실전에 가까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녹취> 신동범(대령/육군 30사단 포병여단장): "우리 군은 천안함 피격 1년을 상기하고 항재전장 의식을 견지한 가운데 오늘 당장 전투를 한다는 각오로 전투형 부대육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력 훈련에 투입된 공격무기는 모두 190여 대, 현재 우리 육군이 보유하고 있는 지상전 주력화기가 총망라돼 있습니다.

여기에 육군 1군단 소속 장병 천 백여 명은 물론 공군 역시 주력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규모 지상전 훈련을 도왔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천안함 1주기 대규모 화력 훈련
    • 입력 2011-03-24 23:51:19
    뉴스라인
<앵커 멘트>

군 당국이 천안함 1주기를 앞두고 대규모 화력 훈련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 현장을 김기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30여 문의 K-9 자주포가 일제히 불을 뿜으면서 화력 훈련이 개시됐습니다.

격퇴 목표는 견고한 방어진지를 구축한 적 전차 대대 육군 주력 K1A1 전차의 기동 사격에, 표적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이어 나타난 코브라 공격헬기는 수백 발 벌컨포탄을 일직선으로 날리며 가세합니다.

적 헬기와 보병 부대는 순식간에 축구장 2개 면적을 초토화 시키는 다연장 로켓 구룡이 맡습니다.

훈련에서는 특히, 여러 공격 무기를 동시에 투입한 작전 수행에 주력했습니다.

보다 실전에 가까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녹취> 신동범(대령/육군 30사단 포병여단장): "우리 군은 천안함 피격 1년을 상기하고 항재전장 의식을 견지한 가운데 오늘 당장 전투를 한다는 각오로 전투형 부대육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력 훈련에 투입된 공격무기는 모두 190여 대, 현재 우리 육군이 보유하고 있는 지상전 주력화기가 총망라돼 있습니다.

여기에 육군 1군단 소속 장병 천 백여 명은 물론 공군 역시 주력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규모 지상전 훈련을 도왔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