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일대에 노후주택 밀집지역 만 5 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아파트 5 개동, 294 가구를 건립하는 '신월 4 구역 정비안'을 확정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주변에 있는 이 지역에는 전용면적 60 에서 85제곱미터 이하 250가구, 60제곱미터 이하 44가구 등 중소형 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사업 부지 북측은 주변의 저층 거주지를 고려해 아파트 높이를 7∼14 층으로, 남측의 오목로 인접 지역은 20 층 이하로 건립해 주변 지역과 고도를 맞추도록 조치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주변에 있는 이 지역에는 전용면적 60 에서 85제곱미터 이하 250가구, 60제곱미터 이하 44가구 등 중소형 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사업 부지 북측은 주변의 저층 거주지를 고려해 아파트 높이를 7∼14 층으로, 남측의 오목로 인접 지역은 20 층 이하로 건립해 주변 지역과 고도를 맞추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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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동 노후 주택지에 아파트 294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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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5 05:58:50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일대에 노후주택 밀집지역 만 5 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아파트 5 개동, 294 가구를 건립하는 '신월 4 구역 정비안'을 확정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주변에 있는 이 지역에는 전용면적 60 에서 85제곱미터 이하 250가구, 60제곱미터 이하 44가구 등 중소형 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사업 부지 북측은 주변의 저층 거주지를 고려해 아파트 높이를 7∼14 층으로, 남측의 오목로 인접 지역은 20 층 이하로 건립해 주변 지역과 고도를 맞추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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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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