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600만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긴급한 국제식량지원의 필요성에 처해 있다면서 43만 톤의 국제적 지원을 권고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유엔은 여름철 홍수와 겨울 한파 등으로 북한이 고통받고 있으며 이런 상황은 북한을 식량위기에 매우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보고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유엔은 어린이와 여성, 노인층이 가장 취약 계층이라면서 43만 톤의 식량 지원을 제공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유엔의 이번 보고는 북한의 요구로 지난달부터 실시된 세계식량프로그램 등 국제기구들의 평가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유엔은 여름철 홍수와 겨울 한파 등으로 북한이 고통받고 있으며 이런 상황은 북한을 식량위기에 매우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보고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유엔은 어린이와 여성, 노인층이 가장 취약 계층이라면서 43만 톤의 식량 지원을 제공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유엔의 이번 보고는 북한의 요구로 지난달부터 실시된 세계식량프로그램 등 국제기구들의 평가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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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北 주민 600만 명에 식량 43만 톤 지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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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5 06:06:53
유엔은 600만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긴급한 국제식량지원의 필요성에 처해 있다면서 43만 톤의 국제적 지원을 권고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유엔은 여름철 홍수와 겨울 한파 등으로 북한이 고통받고 있으며 이런 상황은 북한을 식량위기에 매우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보고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유엔은 어린이와 여성, 노인층이 가장 취약 계층이라면서 43만 톤의 식량 지원을 제공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유엔의 이번 보고는 북한의 요구로 지난달부터 실시된 세계식량프로그램 등 국제기구들의 평가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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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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