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제2 자유로를 경유해 교하 신도시와 서울 합정역을 오가는 2300번 광역 직행버스를 운행합니다.
2300번 노선은 버스 5대가 하루 20여 차례 운행하며, 교하읍 다율리를 기점으로 교하 신도시에서 제2 자유로를 거쳐 합정역을 오갈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이 버스는 고양 시내를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어 교하와 합정역 사이 운행시간을 1시간10분에서 50분으로 단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300번 노선은 버스 5대가 하루 20여 차례 운행하며, 교하읍 다율리를 기점으로 교하 신도시에서 제2 자유로를 거쳐 합정역을 오갈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이 버스는 고양 시내를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어 교하와 합정역 사이 운행시간을 1시간10분에서 50분으로 단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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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교하-합정역 광역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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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5 06:06:55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제2 자유로를 경유해 교하 신도시와 서울 합정역을 오가는 2300번 광역 직행버스를 운행합니다.
2300번 노선은 버스 5대가 하루 20여 차례 운행하며, 교하읍 다율리를 기점으로 교하 신도시에서 제2 자유로를 거쳐 합정역을 오갈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이 버스는 고양 시내를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어 교하와 합정역 사이 운행시간을 1시간10분에서 50분으로 단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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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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