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인수 우리금융저축은행 오늘 영업 재개
입력 2011.03.25 (06:48)
수정 2011.03.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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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저축은행을 인수해 이름을 바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오늘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오늘 아침 9시부터 강남점과 신촌점 등 2개 점포에서 정상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영업이 정지된 옛 삼화저축은행의 예금자들은 입출금 등의 정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오늘 아침 9시부터 강남점과 신촌점 등 2개 점포에서 정상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영업이 정지된 옛 삼화저축은행의 예금자들은 입출금 등의 정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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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 인수 우리금융저축은행 오늘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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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5 06:48:23
- 수정2011-03-25 09:09:30
삼화저축은행을 인수해 이름을 바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오늘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오늘 아침 9시부터 강남점과 신촌점 등 2개 점포에서 정상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영업이 정지된 옛 삼화저축은행의 예금자들은 입출금 등의 정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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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석 기자 pj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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