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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호, ‘공격축구’로 온두라스 사냥
입력 2011.03.25 (07:59)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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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온두라스와 올해 들어 첫 국내 A매치를 치르게 됩니다.



지난해 일본전 이후 5개월 만에 국내에서 A매치가 펼쳐집니다.



이번 온두라스전을 통해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선수들의 윤곽이 나타나구요, 박지성-이영표의 후계자를 찾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 9월부터 시작되는데요, 조광래 감독은 다음 대표팀 소집 때 뽑히는 선수가 정예 멤버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을 사실상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소 23명 소집하던 인원을 27명으로 늘린 것도 이 때문인데 신인 발굴을 잘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조광래 감독의 새로운 황태자로 어떤 선수가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 이영표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가 숙제로 남아있는데 조광래 감독은 포지션 변화를 통해서 박지성-이영표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찾을 방침입니다.



그런데 조광래 감독은 박주영과 김정우 선수를 주목하고 있다구요?



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 선수는 매일 포지션이 바뀌고 있습니다.



왼쪽 측면을 보기도 하고, 처진 스트라이커에서 원톱까지 소화하고 있거든요.



과거 박지성 시프트가 대표팀 전술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박주영 시프트를 통해서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공격수로 변신한 김정우 선수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조광래 감독은 김정우를 일단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해서 김정우, 이청용을 좌우 날개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이근호 선수도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설 예정이고 김보경 선수 역시 교체 투입돼서 가능성을 시험받게 됩니다.



KBS 2텔레비전에서는 저녁 7시 45분부터 우리나라와 온두라스의 평가전을 중계 방송합니다.



그럼 온두라스전을 앞둔 조광래 감독과 박주영 선수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조광래(축구대표팀 감독)



<인터뷰> 박주영
  • 태극호, ‘공격축구’로 온두라스 사냥
    • 입력 2011-03-25 07:59:58
    스포츠 하이라이트
그리고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온두라스와 올해 들어 첫 국내 A매치를 치르게 됩니다.



지난해 일본전 이후 5개월 만에 국내에서 A매치가 펼쳐집니다.



이번 온두라스전을 통해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선수들의 윤곽이 나타나구요, 박지성-이영표의 후계자를 찾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 9월부터 시작되는데요, 조광래 감독은 다음 대표팀 소집 때 뽑히는 선수가 정예 멤버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을 사실상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소 23명 소집하던 인원을 27명으로 늘린 것도 이 때문인데 신인 발굴을 잘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조광래 감독의 새로운 황태자로 어떤 선수가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 이영표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가 숙제로 남아있는데 조광래 감독은 포지션 변화를 통해서 박지성-이영표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찾을 방침입니다.



그런데 조광래 감독은 박주영과 김정우 선수를 주목하고 있다구요?



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 선수는 매일 포지션이 바뀌고 있습니다.



왼쪽 측면을 보기도 하고, 처진 스트라이커에서 원톱까지 소화하고 있거든요.



과거 박지성 시프트가 대표팀 전술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박주영 시프트를 통해서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공격수로 변신한 김정우 선수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조광래 감독은 김정우를 일단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해서 김정우, 이청용을 좌우 날개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이근호 선수도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설 예정이고 김보경 선수 역시 교체 투입돼서 가능성을 시험받게 됩니다.



KBS 2텔레비전에서는 저녁 7시 45분부터 우리나라와 온두라스의 평가전을 중계 방송합니다.



그럼 온두라스전을 앞둔 조광래 감독과 박주영 선수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조광래(축구대표팀 감독)



<인터뷰>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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