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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석탑’ 순금 모형 재현…일반 공개
입력 2011.03.25 (08:02) 수정 2011.03.25 (08:2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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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대 석탑인 전북 익산의 미륵사지 석탑이 순금 축소모형으로 재현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석탑에서 출토됐던 사리장엄도 금빛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륵사지 석탑이 실제 크기의 25분의 1로 화려하게 재현됐습니다.

순금 2천 60돈이 들어갔습니다.

국내 최대 6층 석탑의 위풍당당함과 섬세한 아름다움도 되살아났습니다.

<인터뷰> 이산재(익산시 보석박물관장) : "익산의 대표적인 미륵사지 석탑과 사리장엄을 순금으로 재현한 것에 큰 뜻이 있다고 봅니다."

우아한 곡선의 사리장엄도 금빛 자태를 드러냅니다.

정교하게 세공된 문양은 백제 금속공예의 화려함을 보여줍니다.

지난 2009년 9월, 미륵사지 석탑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1400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사리장엄을 일반인이 친숙하게 감상하도록 하기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김철주 조각장이 실제보다 다소 크게 재현한 것입니다.

<인터뷰> 이명준(익산시 영등동) :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사리장엄을 재현한 것을 보니까 너무나도 그 당시 백제인의 문화예술의 극치를 보는 것 같아서…."

이번에 전시된 순금 미륵사지 석탑과 사리장엄은 다음달 10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주얼리엑스포에서 선보인 뒤 익산 보석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 ‘미륵사지석탑’ 순금 모형 재현…일반 공개
    • 입력 2011-03-25 08:02:05
    • 수정2011-03-25 08:22:38
    뉴스광장
<앵커 멘트>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대 석탑인 전북 익산의 미륵사지 석탑이 순금 축소모형으로 재현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석탑에서 출토됐던 사리장엄도 금빛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륵사지 석탑이 실제 크기의 25분의 1로 화려하게 재현됐습니다.

순금 2천 60돈이 들어갔습니다.

국내 최대 6층 석탑의 위풍당당함과 섬세한 아름다움도 되살아났습니다.

<인터뷰> 이산재(익산시 보석박물관장) : "익산의 대표적인 미륵사지 석탑과 사리장엄을 순금으로 재현한 것에 큰 뜻이 있다고 봅니다."

우아한 곡선의 사리장엄도 금빛 자태를 드러냅니다.

정교하게 세공된 문양은 백제 금속공예의 화려함을 보여줍니다.

지난 2009년 9월, 미륵사지 석탑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1400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사리장엄을 일반인이 친숙하게 감상하도록 하기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김철주 조각장이 실제보다 다소 크게 재현한 것입니다.

<인터뷰> 이명준(익산시 영등동) :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사리장엄을 재현한 것을 보니까 너무나도 그 당시 백제인의 문화예술의 극치를 보는 것 같아서…."

이번에 전시된 순금 미륵사지 석탑과 사리장엄은 다음달 10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주얼리엑스포에서 선보인 뒤 익산 보석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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