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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적금’ 도로공사에 8개 컨소시엄 응찰
입력 2011.03.25 (09:01) 경제
국토해양부는 최근 발주한 전남 여수시 화양~적금 도로 2, 3공구 턴키공사 입찰에 모두 8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2공구 사업에는 현대건설과 SK건설, GS건설과 삼성물산을 대표사로 하는 4개 컨소시엄이 신청했고, 3공구에는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4개 컨소시엄이 각각 참여했습니다.

이 구간은 총 연장 5.9km로 공사금액은 2천612억 원입니다.

국토부는 최근 리비아 등 중동 민주화 사태로 해외건설 수주가 위축되면서 국내 공공공사에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설계적격 심의와 평가 계획을 수립한 뒤 설계심의에 들어가며 5월 초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 ‘화양~적금’ 도로공사에 8개 컨소시엄 응찰
    • 입력 2011-03-25 09:01:35
    경제
국토해양부는 최근 발주한 전남 여수시 화양~적금 도로 2, 3공구 턴키공사 입찰에 모두 8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2공구 사업에는 현대건설과 SK건설, GS건설과 삼성물산을 대표사로 하는 4개 컨소시엄이 신청했고, 3공구에는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4개 컨소시엄이 각각 참여했습니다.

이 구간은 총 연장 5.9km로 공사금액은 2천612억 원입니다.

국토부는 최근 리비아 등 중동 민주화 사태로 해외건설 수주가 위축되면서 국내 공공공사에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설계적격 심의와 평가 계획을 수립한 뒤 설계심의에 들어가며 5월 초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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