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 1주기 ‘추모행렬’

입력 2011.03.25 (14:26) 수정 2011.03.25 (20:19)
헌화하는 해군장병들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 마련된 천안함 46용사와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 분향소에서 25일 오전 해군장병들이 헌화하고 있다.
헌화하는 해군장병들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 마련된 천안함 46용사와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 분향소에서 25일 오전 해군장병들이 헌화하고 있다.
헌화하는 해군장병들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 마련된 천안함 46용사와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 분향소에서 25일 오전 해군장병들이 헌화하고 있다.
천안함 용사들에게 경례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 마련된 천안함 46용사와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 분향소에서 25일 오전 해군장병들이 고인들의 영정에 경례하고 있다.
해군 인방사에 천안함 용사 추모 분향소 설치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 마련된 천안함 46용사와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 분향소에서 25일 오전 한 해군장병이 영정앞의 꽃을 정리하고 있다.
편히 잠드소서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광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고(故) 나현민 상병 추모식에서 학생들이 나 상병의 넋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 있다.
영정사진 어루만지는 아버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광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고(故) 나현민 상병 추모식에서 나 상병의 아버지 나재봉씨가 영정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1년이 지나도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광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고(故) 나현민 상병 추모식에서 나 상병의 어머니 김옥순씨와 아버지 나재봉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1년이 지나도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광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고(故) 나현민 상병 추모식에서 나 상병의 어머니 김옥순씨와 아버지 나재봉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눈물 훔치는 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서 열린 '3.26 기관총 기증식'에서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의 기념사에 눈물을 훔치고 있다. 3.26 기관총은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백석대, 천안함 46용사 ‘故 이상민 하사’ 참배 백석대(총장 하원) 디자인영상학부 학생들과 총학생회 주요 간부들은 25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고 이상민 하사 1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고인은 이 대학 디자인영상학부에 다니던 중 입대했으며, 제대를 한 달 여 남기고 순직했다
어느새 1년 천안함 피격 1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합동묘역을 찾은 故 조진영 중사의 어머니가 묘비 앞에 적힌 아들의 이름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다.
천안함 피격 1주기 추모행렬 천안함 피격 1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국방과학연구소 직원들이 희생장병들이 묻힌 국립 대전현충원 합동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천안함 피격 1주기 추모행렬 천안함 피격 1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국방과학연구소 직원들이 희생장병들이 묻힌 국립 대전현충원 합동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우리 영해 지킬 3.26 기관총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 장착된 '3.26 기관총' 앞에서 영주함 장병들이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위해 경례를 하고 있다. 3.26 기관총은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우리 영해 지킬 3.26 기관총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 장착된 '3.26 기관총' 앞에서 영주함 장병들이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위해 경례를 하고 있다. 3.26 기관총은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3.26기관총 살펴보는 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서 열린 '3.26 기관총 기증식'에서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앞줄 왼쪽에서 2번째)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앞줄 왼쪽)이 기관총을 살펴보고 있다. 3.26 기관총은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3.26기관총 살펴보는 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서 열린 '3.26 기관총 기증식'에서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오른쪽에서 2번째)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기관총을 살펴보고 있다. 3.26 기관총은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3.26기관총 살펴보는 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서 열린 '3.26 기관총 기증식'에서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왼쪽에서 2번째)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왼쪽)이 기관총을 살펴보고 있다. 3.26 기관총은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3.26기관총 살펴보는 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서 열린 '3.26 기관총 기증식'에서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오른쪽에서 2번째)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기관총을 살펴보고 있다. 3.26 기관총은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기관총 붙잡고 오열하는 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서 열린 '3.26 기관총 기증식'에서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가 기관총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3.26 기관총은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기관총 붙잡고 오열하는 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25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영주함(1천200t급)에서 열린 '3.26 기관총 기증식'에서 천안함 순국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씨가 기관총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3.26 기관총은 윤청자씨가 기탁한 1억898만8천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K-6 기관총 18정으로, 천안함 피격일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이렇게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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