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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 파업…직장폐쇄 단행
입력 2011.03.25 (15:39) 수정 2011.03.25 (16:56) 사회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금호타이어 노사가 임단협 개정 문제로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늘 새벽부터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조합원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고, 사측은 이에맞서 오늘 오전 11시 채권단 협의를 거쳐 직장 폐쇄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일단 내일 파업을 풀고 일주일 동안 임단협에 대한 사측의 태도 변화를 기다리겠다는 방침이지만 사측은 내년 4월까지 추가 임단협 교섭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금호타이어 노조 파업…직장폐쇄 단행
    • 입력 2011-03-25 15:39:41
    • 수정2011-03-25 16:56:55
    사회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금호타이어 노사가 임단협 개정 문제로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늘 새벽부터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조합원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고, 사측은 이에맞서 오늘 오전 11시 채권단 협의를 거쳐 직장 폐쇄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일단 내일 파업을 풀고 일주일 동안 임단협에 대한 사측의 태도 변화를 기다리겠다는 방침이지만 사측은 내년 4월까지 추가 임단협 교섭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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