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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테일러 안장…추모 물결
입력 2011.03.25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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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LA공원묘지에 안장됐습니다.



빼어난 외모 뿐 아니라 그 아름다운 마음까지, 오래도록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김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외모로 할리우드 여배우의 상징이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79살의 나이로 숨진 지 하루 만에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묘지에서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



가족과 친지만이 참석한 가운데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오랜 친구이자 2년 전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 곁에 영면했습니다.



세기의 연인은 떠났지만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헌화가 이어지는 등 추모의 발걸음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추모객 : "어린 시절을 그녀와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동료들은 할리우드의 전성기를 이끈 최고의 스타가 사라졌다며 아쉬워했습니다.



<인터뷰>래리 킹 : "그녀만한 스타는 다시 나오기 힘들 겁니다."



가수 엘튼 존은 그녀를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친구였다며 노래로 마지막을 배웅했습니다.



특히 그녀가 힘을 쏟았던 에이즈 퇴치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인터뷰>앤 헤서웨이(할리우드 배우) : "그녀가 했던 일 중에 가장 위대했던 일이 에이즈 퇴치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로서, 사회활동가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았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제는 팬과 동료들의 가슴에서 영원한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 안장…추모 물결
    • 입력 2011-03-25 22:10:50
    뉴스 9
<앵커 멘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LA공원묘지에 안장됐습니다.



빼어난 외모 뿐 아니라 그 아름다운 마음까지, 오래도록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김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외모로 할리우드 여배우의 상징이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79살의 나이로 숨진 지 하루 만에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묘지에서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



가족과 친지만이 참석한 가운데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오랜 친구이자 2년 전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 곁에 영면했습니다.



세기의 연인은 떠났지만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헌화가 이어지는 등 추모의 발걸음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추모객 : "어린 시절을 그녀와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동료들은 할리우드의 전성기를 이끈 최고의 스타가 사라졌다며 아쉬워했습니다.



<인터뷰>래리 킹 : "그녀만한 스타는 다시 나오기 힘들 겁니다."



가수 엘튼 존은 그녀를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친구였다며 노래로 마지막을 배웅했습니다.



특히 그녀가 힘을 쏟았던 에이즈 퇴치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인터뷰>앤 헤서웨이(할리우드 배우) : "그녀가 했던 일 중에 가장 위대했던 일이 에이즈 퇴치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로서, 사회활동가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았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제는 팬과 동료들의 가슴에서 영원한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