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대구 오리온스의 신임감독으로 추일승 전 KTF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오리온스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김남기 감독의 후임으로, 추일승 전 KTF 감독과 계약 기간 4년, 연봉 2억 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3-2004 시즌 코리아텐더의 초대 사령탑으로 데뷔한 추일승 감독은, 여섯시즌 통산 개인통산 157승을 거두며 소속팀을 플레이오프에 세 차례 진출시켰습니다.
오리온스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김남기 감독의 후임으로, 추일승 전 KTF 감독과 계약 기간 4년, 연봉 2억 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3-2004 시즌 코리아텐더의 초대 사령탑으로 데뷔한 추일승 감독은, 여섯시즌 통산 개인통산 157승을 거두며 소속팀을 플레이오프에 세 차례 진출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리온스 감독에 추일승 전 감독
-
- 입력 2011-03-28 09:59:02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대구 오리온스의 신임감독으로 추일승 전 KTF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오리온스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김남기 감독의 후임으로, 추일승 전 KTF 감독과 계약 기간 4년, 연봉 2억 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3-2004 시즌 코리아텐더의 초대 사령탑으로 데뷔한 추일승 감독은, 여섯시즌 통산 개인통산 157승을 거두며 소속팀을 플레이오프에 세 차례 진출시켰습니다.
-
-
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정현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