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국무총리 김황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첫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25일 서울대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어린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는 말과 함께 어린이 환자의 발을 어루만지는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서울대병원이 당연히 감당해야 하며, 환자는 물론 부모님이 무너지지 않도록 양쪽을 돌봐야 한다는 병원장의 말씀이 가슴에 남는 방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 특별한 일정이 있을 경우 소회를 밝히는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김 총리는 지난 25일 서울대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어린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는 말과 함께 어린이 환자의 발을 어루만지는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서울대병원이 당연히 감당해야 하며, 환자는 물론 부모님이 무너지지 않도록 양쪽을 돌봐야 한다는 병원장의 말씀이 가슴에 남는 방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 특별한 일정이 있을 경우 소회를 밝히는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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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트위터·페이스북 소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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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8 18:34:34
김황식 국무총리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국무총리 김황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첫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25일 서울대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어린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는 말과 함께 어린이 환자의 발을 어루만지는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서울대병원이 당연히 감당해야 하며, 환자는 물론 부모님이 무너지지 않도록 양쪽을 돌봐야 한다는 병원장의 말씀이 가슴에 남는 방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 특별한 일정이 있을 경우 소회를 밝히는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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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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