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군 트리폴리 남부 지역 공습”

입력 2011.03.29 (06: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방 다국적군이 어젯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남쪽으로 100에서 180㎞ 떨어진 게리얀과 미즈다 지역의 민간 및 군시설 등을 공중폭격했다고 리비아 국영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 국영 텔레비전 방송은 자막으로 내보낸 긴급뉴스를 통해 게리얀과 미즈다 지역이 식민주의 및 십자군 약탈자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국적군 트리폴리 남부 지역 공습”
    • 입력 2011-03-29 06:03:53
    국제
서방 다국적군이 어젯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남쪽으로 100에서 180㎞ 떨어진 게리얀과 미즈다 지역의 민간 및 군시설 등을 공중폭격했다고 리비아 국영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 국영 텔레비전 방송은 자막으로 내보낸 긴급뉴스를 통해 게리얀과 미즈다 지역이 식민주의 및 십자군 약탈자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슈

중동 민주화 시위 물결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