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2'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삼성과 LG가 아이패드 2의 부품 판매로 올해 41억 달러, 한국 돈 4조 5천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시장분석업체 트레피스가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중에 2천만 개의 아이패드 2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로 인해 LG는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관련 부품의 납품으로 올해 2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도 낸드플래시메모리와 D램 등의 판매 증가로 매출이 1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시장분석업체 트레피스가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중에 2천만 개의 아이패드 2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로 인해 LG는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관련 부품의 납품으로 올해 2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도 낸드플래시메모리와 D램 등의 판매 증가로 매출이 1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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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LG, 아이패드2로 올해만 4조 5천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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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9 06:03:53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2'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삼성과 LG가 아이패드 2의 부품 판매로 올해 41억 달러, 한국 돈 4조 5천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시장분석업체 트레피스가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중에 2천만 개의 아이패드 2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로 인해 LG는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관련 부품의 납품으로 올해 2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도 낸드플래시메모리와 D램 등의 판매 증가로 매출이 1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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