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저축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등 214개 금융회사의 상품 공시방법이 다음달 1일부터 표준화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것과 관련해 공시 정보의 활용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시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면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을 잘 고를 수 있고, 금융분쟁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먼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금융상품 회사별로 비교.선택한 뒤 납부액과 만기금액을 미리 계산해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선택한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는 금융상품 모집인이 자격을 갖춘 사람인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시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면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을 잘 고를 수 있고, 금융분쟁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먼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금융상품 회사별로 비교.선택한 뒤 납부액과 만기금액을 미리 계산해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선택한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는 금융상품 모집인이 자격을 갖춘 사람인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감원 “금융상품 가입 전 5단계 체크 필수”
-
- 입력 2011-03-29 06:03:56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저축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등 214개 금융회사의 상품 공시방법이 다음달 1일부터 표준화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것과 관련해 공시 정보의 활용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시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면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을 잘 고를 수 있고, 금융분쟁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먼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금융상품 회사별로 비교.선택한 뒤 납부액과 만기금액을 미리 계산해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선택한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는 금융상품 모집인이 자격을 갖춘 사람인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조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