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농수축산물 전량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강서 농수산물 도매시장, 동대문 경동시장 등에 방사능 휴대용 측정기 4 대를 긴급 설치해 오늘부터 방사능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멜론과 호박 등 농산물과 생태와 고등어 등 수산물, 유제품 등 축산물 전량에 대해 방사능 간이검사가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검사기기 1 대당 직원 3명을 배치해 농수축산물이 출하되는 즉시 검사를 하고 방사선 오염 물품으로 판명나면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 등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강서 농수산물 도매시장, 동대문 경동시장 등에 방사능 휴대용 측정기 4 대를 긴급 설치해 오늘부터 방사능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멜론과 호박 등 농산물과 생태와 고등어 등 수산물, 유제품 등 축산물 전량에 대해 방사능 간이검사가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검사기기 1 대당 직원 3명을 배치해 농수축산물이 출하되는 즉시 검사를 하고 방사선 오염 물품으로 판명나면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 등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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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일본산 식품 전량 방사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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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9 06:03:58
서울시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농수축산물 전량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강서 농수산물 도매시장, 동대문 경동시장 등에 방사능 휴대용 측정기 4 대를 긴급 설치해 오늘부터 방사능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멜론과 호박 등 농산물과 생태와 고등어 등 수산물, 유제품 등 축산물 전량에 대해 방사능 간이검사가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검사기기 1 대당 직원 3명을 배치해 농수축산물이 출하되는 즉시 검사를 하고 방사선 오염 물품으로 판명나면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 등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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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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