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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충전] 화장으로 10살 어려지는 법!
입력 2011.03.29 (08:57) 수정 2011.03.29 (10:4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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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봄을 탄다 싶은 분 있으신가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싱숭생숭 소녀 마음으로 돌아간다는 주부들 있으시더군요.

네, 예쁜 옷도 새로 사고 싶고, 화장 곱게 하고 외출하고 싶은 계절이 봄이죠.

그런데 평소 살림하느라 자기 꾸미는 데에 소홀했던 탓인지, 모처럼 공들여 화장해도 뭔가 어색하기만 할 때도 많은데요.

심연희기자, 어떡하면 세련되게 화장했단 말 들을 수 있을까요?

<리포트>

네. 화장한 지 너무 오래돼서, 또는 화장할 줄 몰라서.

우리 주부님들 모처럼 화장하고 나면 짙은 눈썹과 립스틱, 원색의 아이 섀도까지, 흔히 말하는 '아줌마 화장'되기 십상이죠.

화장을 하면 오히려 더 나이 들어 보여 화장을 멀리하셨던 주부님들!

복잡한 기술 필요 없고요.

습관 몇 가지만 바꿔도 열 살은 어려질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 모처럼 꾸몄는데 모두 놀란다면?

그렇다면, 문제는 일명 아줌마 화장!

<인터뷰> 배민정(인천광역시 송도동) : “(화장을) 할 줄 모르니까 간단히 파우더 바르고 립스틱 그 정도로만 (화장해요.)”

<현장음> “특별히 꾸미고 나갈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먼저, 우리 주부님들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 점검해볼까요.

유행 지난 원색 팔레트에 바닥을 보이는 블러셔, 손잡이 빠진 브러시까지.

도대체 언제 구입하신 건가요?

<현장음> “이건 사은품으로 받았고요. 이건 엄청 오래됐죠. 사실 버려야 하는데, 한 5년 됐어요.”

문제는 맘먹고 화장한 티를 내려는 습관!

<현장음> “너무 과하게 하신 분도 계세요.”

문신 위에 그린 짙은 눈썹!

선명한 립라인에 과도한 블러셔, 어색한 하이라이터까지, 안타깝게도 나이가 더 들어 보이죠.

<현장음>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해요.”

<현장음> “맘에 안 들어요. 생각대로 안 돼요.”

칙칙한 얼굴에 색조만 동동 뜬 아줌마 화장은 이제 그만!

열 살 어려지는 동안 메이크업, 부위별로 제대로 배워볼까요.

모든 주부님의 젊음을 되찾아줄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인터뷰> 이향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이크업 방법 몇 가지만 터득하면 아주 쉽고 빠르게 동안 피부, 동안 메이크업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첫 번째 비법!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으로 눈 밑을 밝혀라!

<현장음> "(눈 밑을 밝게 하면) 다른 부분은 파운데이션을 적게 발라도 (얼굴이) 화사해 보여요."

두 번째, 눈 화장에서 과감히 빼야 할 색상이 있는데요.

<현장음> “검은색, 회색, 네이비색을 피하셔야 해요.”

문신을 한 듯한 회색빛 눈썹은 노티의 상징!! 어두운 갈색으로 눈썹과 아이라인을 그리면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지고요.

주름을 강조하는 건조한 화장은 NO!

매트한 립스틱 대신 립글로스, 눈에는 크림 타입 섀도를 바르면 한결 팽팽해집니다.

배운 방법대로 주부님이 직접 화장을 해보는데요.

자, 어떤가요. 메이크업 방법만 바꿔도 훨씬 젊어지셨죠.

<인터뷰> 채지연(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보톡스 맞은 것 같아요. 오늘 화장 배운 대로 외출할 때, 친구 만날 때, 남편 만날 때 (화장) 많이 해야겠어요.”

그래도 화장이 귀찮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요.

<현장음> “안녕하세요.”

올해 나이 43세! 늘 예쁜 화장을 빼놓지 않는다는 이선화 주부님!

<인터뷰> 이선화(서울시 이촌동) : "이렇게 다 하는데 3분이면 돼요."

할 건 다 한 것 같은데 3분이면 된다고요? 실제로 시간을 재어봤는데요.

쓱싹쓱싹 바쁜 손길이 몇 번 오가더니...

<현장음> “다 끝났어요.”

정말 딱 3분 만에 메이크업 완성!

<인터뷰> 이선화(서울시 이촌동) : “3분 메이크업의 비법은 선택과 집중, 그리고 이 브러시에 있어요.”

자, 다시 한 번 천천히 살펴볼까요.

베이스는 비비 크림 한 가지만, 브러시로 발라 주는데요.

<현장음> "브러시로 바르면 비비크림을 더 빨리 바를 수 있고 마지막에 따뜻한 손으로 감싸주면 착 밀착이 잘 돼요."

어려운 아이라인은 과감히 생략! 마스카라만 잘해도 아이라인을 그린 효과를 볼 수 있고요.

블러셔에 하이라이터는 10초면 끝!

이제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겠죠.

나갈 땐 예쁜데, 시간 지나 얼룩지는 화장은 어떻게 할까요. 이럴 땐 이것들만 챙겨주시면 됩니다.

<현장음> "번들거릴 때 바로 팩트를 바르면 뭉쳐서 더 지저분해지거든요. 티슈로 유분을 살짝 눌러준 다음에 미스트를 뿌려서 수분을 주고 가볍게 파우더를 살짝 눌러주시면 됩니다."

번진 눈 화장은 면봉에 스킨을 묻혀 닦아내면 끝! 감쪽같아졌죠.

<인터뷰> 박의숙(서울시 이촌동) : “같은 나이인데 이렇게 예쁜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니까 부럽고 저도 따라 하고 싶어지죠.”

<현장음> “주부님들, 간단하게 편하게 예쁜 화장 하세요!”

화창한 봄날, 우리 주부님들 예쁘게 화장하고 특별한 외출 해보면 어떨까요.
  • [활력충전] 화장으로 10살 어려지는 법!
    • 입력 2011-03-29 08:57:14
    • 수정2011-03-29 10:48:5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요즘 봄을 탄다 싶은 분 있으신가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싱숭생숭 소녀 마음으로 돌아간다는 주부들 있으시더군요.

네, 예쁜 옷도 새로 사고 싶고, 화장 곱게 하고 외출하고 싶은 계절이 봄이죠.

그런데 평소 살림하느라 자기 꾸미는 데에 소홀했던 탓인지, 모처럼 공들여 화장해도 뭔가 어색하기만 할 때도 많은데요.

심연희기자, 어떡하면 세련되게 화장했단 말 들을 수 있을까요?

<리포트>

네. 화장한 지 너무 오래돼서, 또는 화장할 줄 몰라서.

우리 주부님들 모처럼 화장하고 나면 짙은 눈썹과 립스틱, 원색의 아이 섀도까지, 흔히 말하는 '아줌마 화장'되기 십상이죠.

화장을 하면 오히려 더 나이 들어 보여 화장을 멀리하셨던 주부님들!

복잡한 기술 필요 없고요.

습관 몇 가지만 바꿔도 열 살은 어려질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 모처럼 꾸몄는데 모두 놀란다면?

그렇다면, 문제는 일명 아줌마 화장!

<인터뷰> 배민정(인천광역시 송도동) : “(화장을) 할 줄 모르니까 간단히 파우더 바르고 립스틱 그 정도로만 (화장해요.)”

<현장음> “특별히 꾸미고 나갈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먼저, 우리 주부님들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 점검해볼까요.

유행 지난 원색 팔레트에 바닥을 보이는 블러셔, 손잡이 빠진 브러시까지.

도대체 언제 구입하신 건가요?

<현장음> “이건 사은품으로 받았고요. 이건 엄청 오래됐죠. 사실 버려야 하는데, 한 5년 됐어요.”

문제는 맘먹고 화장한 티를 내려는 습관!

<현장음> “너무 과하게 하신 분도 계세요.”

문신 위에 그린 짙은 눈썹!

선명한 립라인에 과도한 블러셔, 어색한 하이라이터까지, 안타깝게도 나이가 더 들어 보이죠.

<현장음>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해요.”

<현장음> “맘에 안 들어요. 생각대로 안 돼요.”

칙칙한 얼굴에 색조만 동동 뜬 아줌마 화장은 이제 그만!

열 살 어려지는 동안 메이크업, 부위별로 제대로 배워볼까요.

모든 주부님의 젊음을 되찾아줄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인터뷰> 이향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이크업 방법 몇 가지만 터득하면 아주 쉽고 빠르게 동안 피부, 동안 메이크업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첫 번째 비법!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으로 눈 밑을 밝혀라!

<현장음> "(눈 밑을 밝게 하면) 다른 부분은 파운데이션을 적게 발라도 (얼굴이) 화사해 보여요."

두 번째, 눈 화장에서 과감히 빼야 할 색상이 있는데요.

<현장음> “검은색, 회색, 네이비색을 피하셔야 해요.”

문신을 한 듯한 회색빛 눈썹은 노티의 상징!! 어두운 갈색으로 눈썹과 아이라인을 그리면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지고요.

주름을 강조하는 건조한 화장은 NO!

매트한 립스틱 대신 립글로스, 눈에는 크림 타입 섀도를 바르면 한결 팽팽해집니다.

배운 방법대로 주부님이 직접 화장을 해보는데요.

자, 어떤가요. 메이크업 방법만 바꿔도 훨씬 젊어지셨죠.

<인터뷰> 채지연(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보톡스 맞은 것 같아요. 오늘 화장 배운 대로 외출할 때, 친구 만날 때, 남편 만날 때 (화장) 많이 해야겠어요.”

그래도 화장이 귀찮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요.

<현장음> “안녕하세요.”

올해 나이 43세! 늘 예쁜 화장을 빼놓지 않는다는 이선화 주부님!

<인터뷰> 이선화(서울시 이촌동) : "이렇게 다 하는데 3분이면 돼요."

할 건 다 한 것 같은데 3분이면 된다고요? 실제로 시간을 재어봤는데요.

쓱싹쓱싹 바쁜 손길이 몇 번 오가더니...

<현장음> “다 끝났어요.”

정말 딱 3분 만에 메이크업 완성!

<인터뷰> 이선화(서울시 이촌동) : “3분 메이크업의 비법은 선택과 집중, 그리고 이 브러시에 있어요.”

자, 다시 한 번 천천히 살펴볼까요.

베이스는 비비 크림 한 가지만, 브러시로 발라 주는데요.

<현장음> "브러시로 바르면 비비크림을 더 빨리 바를 수 있고 마지막에 따뜻한 손으로 감싸주면 착 밀착이 잘 돼요."

어려운 아이라인은 과감히 생략! 마스카라만 잘해도 아이라인을 그린 효과를 볼 수 있고요.

블러셔에 하이라이터는 10초면 끝!

이제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겠죠.

나갈 땐 예쁜데, 시간 지나 얼룩지는 화장은 어떻게 할까요. 이럴 땐 이것들만 챙겨주시면 됩니다.

<현장음> "번들거릴 때 바로 팩트를 바르면 뭉쳐서 더 지저분해지거든요. 티슈로 유분을 살짝 눌러준 다음에 미스트를 뿌려서 수분을 주고 가볍게 파우더를 살짝 눌러주시면 됩니다."

번진 눈 화장은 면봉에 스킨을 묻혀 닦아내면 끝! 감쪽같아졌죠.

<인터뷰> 박의숙(서울시 이촌동) : “같은 나이인데 이렇게 예쁜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니까 부럽고 저도 따라 하고 싶어지죠.”

<현장음> “주부님들, 간단하게 편하게 예쁜 화장 하세요!”

화창한 봄날, 우리 주부님들 예쁘게 화장하고 특별한 외출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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