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는 선수들의 해외연수 비용을 횡령한 혐의로 인천 모 유소년축구단 감독 34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8월 축구단의 스페인 연수 비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3천600만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8월 축구단의 스페인 연수 비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3천600만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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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축구단 연수비 횡령 감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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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9 10:02:48
인천 강화경찰서는 선수들의 해외연수 비용을 횡령한 혐의로 인천 모 유소년축구단 감독 34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8월 축구단의 스페인 연수 비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3천600만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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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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