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새마을금고 등과 영세 소기업 금융 지원
입력 2011.03.29 (10:03)
수정 2011.03.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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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새마을금고 연합회,신용보증재단 중앙회와 함께 영세 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희망 드림론' 출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천억원 규모의 '희망 드림론'은 지역의 영세 소기업에게 지원되며 신용보증 재단 보증으로 내일(30일)부터 전국의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이 진행됩니다.
금리는 연 6 % 대로 운전자금은 최대 5 천만 원, 시설자금은 최대 1 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2 천억원 규모의 '희망 드림론'은 지역의 영세 소기업에게 지원되며 신용보증 재단 보증으로 내일(30일)부터 전국의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이 진행됩니다.
금리는 연 6 % 대로 운전자금은 최대 5 천만 원, 시설자금은 최대 1 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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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새마을금고 등과 영세 소기업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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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9 10:03:09
- 수정2011-03-29 10:15:24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새마을금고 연합회,신용보증재단 중앙회와 함께 영세 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희망 드림론' 출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천억원 규모의 '희망 드림론'은 지역의 영세 소기업에게 지원되며 신용보증 재단 보증으로 내일(30일)부터 전국의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이 진행됩니다.
금리는 연 6 % 대로 운전자금은 최대 5 천만 원, 시설자금은 최대 1 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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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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