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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사내 영어카페 시민에 개방
입력 2011.03.29 (11:15) 사회
서울시는 서소문청사 안에 있는 영어카페 '파인트리'를 다음달부터 시민들의 영어학습 공간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 대 1 비즈니스 회화지도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 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직원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주문과 안내가 영어로 이뤄지는 영어 카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 대 1 비즈니스 회화지도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 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직원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주문과 안내가 영어로 이뤄지는 영어 카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 서울시 청사내 영어카페 시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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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29 11:15:23
서울시는 서소문청사 안에 있는 영어카페 '파인트리'를 다음달부터 시민들의 영어학습 공간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 대 1 비즈니스 회화지도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 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직원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주문과 안내가 영어로 이뤄지는 영어 카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 대 1 비즈니스 회화지도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 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직원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주문과 안내가 영어로 이뤄지는 영어 카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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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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