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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홍성흔 형 인기 부럽네~’

입력 2011.03.29 (13:43) 수정 2011.03.29 (15:56) 포토뉴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앞서 홍성흔(롯데.오른쪽부터), 김현수(두산), 이호준(SK), 진갑용(삼성)이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미디어데이 팬사인회

홍성흔 ‘사인하면 저 아닙니까?’

진갑용 ‘얼굴 좀 보여주세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앞서 진갑용(삼성.왼쪽부터), 이호준(SK), 김현수(두산), 홍성흔(롯데)이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이호준 ‘성함이 어떻게?’

프로야구 많이 사랑해주세요!

넥센 많이 사랑해주세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앞서 강정호(넥센.오른쪽부터), 류현진(한화), 서재응(KIA), 박용택(LG)이 팬 사인회를 하고 있다.

류현진 실망? ‘SK 팬이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앞서 류현진(한화.오른쪽부터), 서재응(KIA), 박용택(LG)이 팬 사인회를 하고 있다. 류현진 SK 유니폼을 입은 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인회 기다리는 야구팬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앞서 팬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한 야구팬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현수 ‘어떤 표정 지을까’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현수가 갖가지 표정을 하고 있다.

‘닮은꼴’ 류현진과 유창식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한화 류현진과 유창식이 나란히 앉아 있다.

한자리에 모인 8개구단 감독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8개 구단 감독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양승호, 삼성 류중일, KIA 조범현, SK 김성근, 유영구 KBO총재, 넥센 김시진, 두산 김경문, LG 박종훈, 한화 한대화 감독.

유영구 KBO 총재 인사말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KBO 유영구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자리에 모인 8개구단 감독

올 시즌 각오 밝히는 8개구단 감독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LG 박종훈(왼쪽부터), 넥센 김시진, KIA 조범현, 한화 한대화, 롯데 양승호, 두산 김경문, 삼성 류중일, SK 김성근 감독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류현진 ‘이대호에게만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한화 류현진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KIA 서재응, 올 시즌 각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KIA 서재응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LG 박용택 ‘느낌이 좋아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LG 박용택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롯데 홍성흔 ‘자신있습니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롯데 홍성흔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두산 김현수 ‘우승 바라기’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현수가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삼성 진갑용, 올 시즌 각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삼성 진갑용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SK 이호준 ‘각오 단단히 했습니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SK 이호준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현수 양보 ‘형님 먼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김현수(두산)가 홍성흔(롯데)과 대화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진갑용 ‘현수야, 머리가 그게 뭐니’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진갑용(삼성)이 헝클어진 김현수(두산)의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

부끄러운 얘기는 그만~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롯데 홍성흔이 병살타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쑥스러워하며 웃고 있다.

올 시즌 이들을 주목하라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정진기(SK.왼쪽부터), 임현준(삼성), 이현호(두산), 김명성(롯데), 홍건희(KIA), 임찬규(LG), 윤지웅(넥센), 유창식(한화) 등 신인 선수들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