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입지평가 내일 오후 3시 반 발표
입력 2011.03.29 (14:30)
수정 2011.03.29 (17: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평가 결과가 내일 오후 3시 반, 정부과천청사 국토해양부에서 공식 발표됩니다.
국토부는 당초 평가단의 평가작업이 길어질 경우 발표 연장을 검토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괜한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판단해 내일 예정대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는 입지평가위원장인 박창호 서울대 교수가 직접 하게 됩니다.
한편 신공항 입지선정 평가단은 오늘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두 후보지를 잇따라 방문해 비공개로 최종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국토부는 당초 평가단의 평가작업이 길어질 경우 발표 연장을 검토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괜한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판단해 내일 예정대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는 입지평가위원장인 박창호 서울대 교수가 직접 하게 됩니다.
한편 신공항 입지선정 평가단은 오늘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두 후보지를 잇따라 방문해 비공개로 최종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공항 입지평가 내일 오후 3시 반 발표
-
- 입력 2011-03-29 14:30:59
- 수정2011-03-29 17:53:29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평가 결과가 내일 오후 3시 반, 정부과천청사 국토해양부에서 공식 발표됩니다.
국토부는 당초 평가단의 평가작업이 길어질 경우 발표 연장을 검토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괜한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판단해 내일 예정대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는 입지평가위원장인 박창호 서울대 교수가 직접 하게 됩니다.
한편 신공항 입지선정 평가단은 오늘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두 후보지를 잇따라 방문해 비공개로 최종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국토부는 당초 평가단의 평가작업이 길어질 경우 발표 연장을 검토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괜한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판단해 내일 예정대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는 입지평가위원장인 박창호 서울대 교수가 직접 하게 됩니다.
한편 신공항 입지선정 평가단은 오늘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두 후보지를 잇따라 방문해 비공개로 최종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
-
김원장 기자 kim9@kbs.co.kr
김원장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