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운반장치에 손 끼어 부상

입력 2011.04.06 (06: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미아동의 한 대학교 식당에서 종업원 46살 민모 씨가 식기운반 장치에 손이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민 씨가 오른손 손가락 두 개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식기운반장치에 손 끼어 부상
    • 입력 2011-04-06 06:03:20
    사회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미아동의 한 대학교 식당에서 종업원 46살 민모 씨가 식기운반 장치에 손이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민 씨가 오른손 손가락 두 개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