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서울 미아동의 한 대학교 식당에서 종업원 46살 민모 씨가 식기운반 장치에 손이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민 씨가 오른손 손가락 두 개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민 씨가 오른손 손가락 두 개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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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운반장치에 손 끼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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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6 06:03:20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미아동의 한 대학교 식당에서 종업원 46살 민모 씨가 식기운반 장치에 손이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민 씨가 오른손 손가락 두 개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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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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