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 병원에서 금품을 훔쳐온 고등학생 16살 김모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서울 강서 지역과 경기도 부천 등의 병원 20여 곳에 들어가, 환자와 가족이 한눈을 판 사이 금품 천3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 출입기록 등을 토대로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서울 강서 지역과 경기도 부천 등의 병원 20여 곳에 들어가, 환자와 가족이 한눈을 판 사이 금품 천3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 출입기록 등을 토대로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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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20여곳 턴 중고등학생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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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6 06:05:14
서울 강서경찰서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 병원에서 금품을 훔쳐온 고등학생 16살 김모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서울 강서 지역과 경기도 부천 등의 병원 20여 곳에 들어가, 환자와 가족이 한눈을 판 사이 금품 천3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 출입기록 등을 토대로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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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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