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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에게서 아프간 제공 헬기 21대 구입 계약
입력 2011.04.07 (06:30) 수정 2011.04.07 (17:41) 국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제공할 21대의 헬리콥터를 러시아로부터 구입하기로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러시아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 계약 체결로 러시아가 벌어들일 돈은 3억 6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독일의 미카엘 슈타이너 특사와 아프가니스탄 공군 참모총장 등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주축인 나토와 러시아 간에 1년 넘게 끌어오던 협상이 타결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아프간 동부에서 미군이 철수한 틈을 타 알-카에다 세력이 수년 만에 이 지역에 돌아와 기지를 마련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그동안 알-카에다 세력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파악했던 미국 관리들이 이같은 정황에 놀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美, 러에게서 아프간 제공 헬기 21대 구입 계약
    • 입력 2011-04-07 06:30:30
    • 수정2011-04-07 17:41:52
    국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제공할 21대의 헬리콥터를 러시아로부터 구입하기로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러시아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 계약 체결로 러시아가 벌어들일 돈은 3억 6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독일의 미카엘 슈타이너 특사와 아프가니스탄 공군 참모총장 등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주축인 나토와 러시아 간에 1년 넘게 끌어오던 협상이 타결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아프간 동부에서 미군이 철수한 틈을 타 알-카에다 세력이 수년 만에 이 지역에 돌아와 기지를 마련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그동안 알-카에다 세력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파악했던 미국 관리들이 이같은 정황에 놀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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