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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금치서 기준치 44배 ‘세슘’ 검출
입력 2011.04.07 (06:30) 수정 2011.04.07 (16:29) 국제
일본 후쿠시마현 오타 마을의 시금치에서 잠정 기준치의 44배에 해당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식품위생법상 잠정 기준치는 킬로그램당 500베크렐인데 이 지역 시금치에서는 2만 2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나왔습니다.

이밖에도 후쿠시마현에서는 스카가와시의 무, 구니미 마을의 브로콜리 등 26점의 채소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세슘은 방사선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기간인 반감기가 요오드보다 훨씬 길어 장기적인 위협이 될 수 잇는 방사성 물질로 분류됩니다.
  • 후쿠시마 시금치서 기준치 44배 ‘세슘’ 검출
    • 입력 2011-04-07 06:30:30
    • 수정2011-04-07 16:29:01
    국제
일본 후쿠시마현 오타 마을의 시금치에서 잠정 기준치의 44배에 해당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식품위생법상 잠정 기준치는 킬로그램당 500베크렐인데 이 지역 시금치에서는 2만 2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나왔습니다.

이밖에도 후쿠시마현에서는 스카가와시의 무, 구니미 마을의 브로콜리 등 26점의 채소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세슘은 방사선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기간인 반감기가 요오드보다 훨씬 길어 장기적인 위협이 될 수 잇는 방사성 물질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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