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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동북부 강진
범정부 대책…‘방사능 비’ 여부 신속 공개
입력 2011.04.07 (06: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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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사성 물질 포함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서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이후 총리실과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회의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그동안 관련부처간에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소극적인 대처를 했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범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외교부는 일본 원전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과부는 국내 원전 안전 점검을, 농식품부는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부처별로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대책회의는 앞으로 매주 두 차례씩 열립니다.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빗물에 방사성 물질이 포함돼 있는지 여부도 신속히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방사능 오염과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제때에 알려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인근 해역의 오염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식약청을 찾아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은 만큼 안전 검사를 더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 범정부 대책…‘방사능 비’ 여부 신속 공개
    • 입력 2011-04-07 06:37:1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사성 물질 포함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서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이후 총리실과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회의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그동안 관련부처간에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소극적인 대처를 했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범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외교부는 일본 원전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과부는 국내 원전 안전 점검을, 농식품부는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부처별로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대책회의는 앞으로 매주 두 차례씩 열립니다.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빗물에 방사성 물질이 포함돼 있는지 여부도 신속히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방사능 오염과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제때에 알려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인근 해역의 오염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식약청을 찾아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은 만큼 안전 검사를 더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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