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사태와 방사성 비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의 첫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 매주 2회 정도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상황을 파악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논의 결과를 최대한 상세히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교육과학부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의 실무책임자급 관료들이 참석했습니다.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 매주 2회 정도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상황을 파악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논의 결과를 최대한 상세히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교육과학부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의 실무책임자급 관료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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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오염 관련 범정부 TF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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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7 09:24:08
정부는 오늘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사태와 방사성 비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의 첫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 매주 2회 정도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상황을 파악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논의 결과를 최대한 상세히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교육과학부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의 실무책임자급 관료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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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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