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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정은 부자, 자강도서 예술공연 관람
입력 2011.04.07 (10:34) 수정 2011.04.07 (15:27) 정치
김정일 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자강도 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북한 대내용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매체는 어제 김 위원장이 김정은을 대동하고 자강도 제련소와 압록강 타이어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리는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4차 회의에 김정일 위원장 부자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매체는 어제 김 위원장이 김정은을 대동하고 자강도 제련소와 압록강 타이어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리는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4차 회의에 김정일 위원장 부자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정일·정은 부자, 자강도서 예술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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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7 10:34:58
- 수정2011-04-07 15:27:09
김정일 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자강도 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북한 대내용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매체는 어제 김 위원장이 김정은을 대동하고 자강도 제련소와 압록강 타이어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리는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4차 회의에 김정일 위원장 부자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매체는 어제 김 위원장이 김정은을 대동하고 자강도 제련소와 압록강 타이어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리는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4차 회의에 김정일 위원장 부자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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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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