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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진국 원조액 최대…목표치는 미달”
입력 2011.04.07 (10:34) 국제
지난해 저개발국 또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선진국들의 원조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밝혔습니다.

OECD는 지난해 선진 공여국들의 총 원조액은 천2백90억 달러로 전년보다 6.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재정위기를 겪은 아일랜드와 그리스 등의 국가에서 원조액은 크게 줄었지만 미국과 영국, 독일 등 다른 선진국들이 원조액을 더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원조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5년 주요 8개국 정상들이 약속한 개발도상국 원조액 목표치보다 150억 달러가 부족하다고 OECD는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아프리카 원조를 250억 달러 늘리기로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110억 달러만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해 선진국 원조액 최대…목표치는 미달”
    • 입력 2011-04-07 10:34:59
    국제
지난해 저개발국 또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선진국들의 원조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밝혔습니다.

OECD는 지난해 선진 공여국들의 총 원조액은 천2백90억 달러로 전년보다 6.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재정위기를 겪은 아일랜드와 그리스 등의 국가에서 원조액은 크게 줄었지만 미국과 영국, 독일 등 다른 선진국들이 원조액을 더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원조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5년 주요 8개국 정상들이 약속한 개발도상국 원조액 목표치보다 150억 달러가 부족하다고 OECD는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아프리카 원조를 250억 달러 늘리기로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110억 달러만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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